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우현진 역을 맡은 노정의는 뛰어난 비주얼은 물론, 인물들과의 찰진 호흡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작품은 첫 방송 이후 1%대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으며, 노정의는 지난해 MBC '바니와 오빠들'에서 주연을 맡았을 당시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그런데도 그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스타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메인 캐스팅에 이름을 올리며 확고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노정의는 지난 7-8회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한 우주의 할아버지 선규태(류승수)로 인해 흔들리는 일상 속, 조카 우주(박유호)를 지키려는 현진의 복잡다단한 심경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사망보험금 소식에 언니 우현주(박지현)의 부재에 대한 슬픔을 꾹 참아오다 일순간 터뜨린 눈물부터, 다정한 할아버지의 가면을 쓴 규태의 본심을 직감하고 세운 본능적인 경계심까지, 변화하는 다양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예측 불허한 상황 속 인물이 지닌 감정의 결을 차분히 풀어내며 사랑스러운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노정의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우주를 줄게'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노정의는 쉬는 시간마다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눈맞춤과 환한 미소를 건네다가도, 슛이 들어가는 순간 캐릭터에 깊이 스며들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에 미소를 더하고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따스하게 채우고 있는 그의 활약에 앞으로의 기대가 더욱 커진다.
노정의가 출연하는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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