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20기 정숙, 노예의 삶 고백했는데…윤곽 관리엔 다행히 만족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얼굴 라인에 만족했다.

최근 정숙은 얼굴 관리를 받고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그는 자신의 윤곽에 만족하며 원본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앞서 정숙은 최근 우울증이 있었음을 밝혔다. 그는 "그 당시 나에게 우울증이 없는 것도 이상했다. 나는 31살부터 매일 아침마다 울면서 출근을 했고 미련하고 멍청하게 세상에서 제일 가기 싫은 곳을 매일 아침 만원 지하철에 힐을 신고 타고 가면서도 스스로 그만둬야지 생각해 볼 수도 없었던 이미 수동적인 노예의 삶에 익숙해져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께 정말 용기 내서 벌벌 떨면서 울면서 나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회사 그만두면 안 되냐고 물었을 때도 돌아오는 건 침묵뿐이었다"며 "다른 주변의 어른들 친구들 동료들도 단 한 번도 그것을 그만해도 된다는 말을 해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20기 정숙은 ‘나솔사계’에서 영호와 2025년 5월 18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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