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약 20년 전 큰 화제를 모았던 비디오 속 황신혜는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컴퓨터 미인’ 수식어에 걸맞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또한 비디오 제작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소개한다. 특히 피트니스 비디오가 큰 흥행을 거두며,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와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을 밝혀 관심을 모은다. 이어 세 사람은 장윤정의 1988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 영상을 함께 보며 추억을 소환한다. 장윤정은 당시 경험 삼아 단기간 준비 후 출전했지만, 2위에 입상해 스스로도 놀랐던 순간을 떠올린다. 각국 대표들과의 교류부터 상금에 얽힌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세 사람이 가평 특산물인 잣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새우 잣 무침’과 ‘잣 소스 파스타’를 만들던 도중 황신혜는 남다른 악력으로 단단한 잣을 손쉽게 빻아 모두를 놀라게 하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자녀들의 식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황신혜는 과거에 딸 이진이가 “알레르기로 숨이 안 쉬어진다”며 다급히 전화를 걸어왔던 순간을 떠올린다. 머릿속이 하얘질 만큼 아찔했던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자, 정가은 역시 홀로 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위급한 순간을 떠올리며 깊이 공감한다.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8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둔 딸은 정가은이 홀로 양육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활동 중단' 윤진이, 충격 근황 알렸다…"44kg 최저 몸무게 찍어, 고생 다이어트" ('진짜')[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405044.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