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MBC 예능 '마니또 클럽' 라운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마니또 클럽'을 연출한 김태호 PD의 인터뷰가 열렸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우당탕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마니또 클럽'은 1~3기 기수제로 운영되며, 기수별로 출연진 구성이 달라진다. 1기에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2기에는 박명수, 홍진경,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3기는 차태현, 황광희, 박보영, 이선빈, 강훈이 활약한다고 알려졌다.
김 PD는 "어제 다시 고민하며 정리를 해봤는데, 애초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시크릿 마니또였다. 시크릿 마니또에 어울리는 캐스팅을 고민하다 보니 이런 분들이 한 기수로 묶이게 된 것"이라고 멤버 구성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박명수, 노홍철 씨가 등장한 것도 그런 맥락이다. 다만 이번에는 시크릿 마니또를 먼저 두고 역으로 고민하다 보니, 다양하게 떠오른 인물을 함께 섭외한 거다"라며 "2기에서는 박명수 씨와 홍진경 씨가 예능인으로서 중심을 잘 잡아주셨고,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생각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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