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예계 최초 법조인 부부’인 배우 윤유선, 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유선은 남자 연예인들의 대시가 많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생각보다 남자 연예인들은 없었다. 선생님들이 며느리하자는 말씀은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아내의 베드신, 멜로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이성호는 “우리가 20대 때 만났으면 모를까. 30대에 만난 거라 오히려 그런 신이 있으면 ‘감사합니다'라고 해야지. 뭘 가리냐고 한다”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윤유선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18살 연하 정일우와 로맨스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윤유선은 “20대에는 오빠들이랑 부부 역할을 일찍 해서 로맨스 연기를 못하다가, 정일우 씨랑 ‘하이킥’에서 아주 짧지만 했다. 정일우 씨가 고등학생인데 딸 교복을 입은 나를 보고 반한 거다. 그때 일우 씨가 상사병이 나는 상황이었다. 재밌게 했다”고 회상했다.
이성호는 “그냥 연기만 하면 되는데 밀당하는 걸 즐기듯이 하더라. ‘정말 저러고 싶다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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