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알딸딸한 참견'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알딸딸한 참견'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안재현이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소탈한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뮤지가 조나단의 이상형에 맞춰 파격적인 소개팅 제안을 건네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안재현, 허경환, 뮤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서는 '탈모 걱정 23세 조나단 vs 풍성한 40대의 연애 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해 안재현, 허경환, 뮤지와 함께 솔직 담백한 취중 진담을 나눴다. 조나단은 마스크를 써도 사람들이 단번에 알아보고 감기에 걸렸냐며 걱정해준 일화를 전하며 이후로는 정체를 숨기지 않고 당당히 거리를 활보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뮤지는 "연예인들이 스스로를 고립시키기보다 떳떳하게 다녀야 한다"고 강조하며 평소 동네 맛집에서 혼술을 즐기며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안재현의 태도를 높이 샀다. 안재현은 "식당에서 마주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일상"이라고 덧붙여 소탈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 '알딸딸한 참견'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알딸딸한 참견' 유튜브 채널 캡처
이상형과 연애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자 조나단은 과거에 공개 데이트를 즐긴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조나단은 "웃는 모습이 예쁘고 자기 일이 확실한 긍정적인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뮤지는 조나단이 말한 조건에 완벽히 부합하는 인물을 알고 있다며 약 4개월 뒤에 소개를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뮤지는 곧이어 해당 인물이 현재 오해로 인해 수감 중이며 3개월 뒤 출소할 예정이라는 충격적인 반전을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허경환은 그 인물이 교도소 내 분위기메이커라고 거들었고 안재현 역시 출소 후 목표가 많은 분이라며 농담 섞인 응원을 보내 웃음을 안겼다.

조나단은 평소 운동과 쇼핑으로 시간을 보내는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루 세 번 고강도 운동을 소화하며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즐긴다는 조나단은 나이키 매장을 순례하는 취미를 공유하며 20대 청년다운 활기찬 에너지를 보였다. 안재현과 뮤지 등 출연진은 각자의 소신을 담은 조언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조나단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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