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스트레스받는 손녀 때문에 마음이 아픈 할머니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애가 정상적으로 자랄까''라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함소원 모친은 이혼 후에도 전 남편과 한 집 살이를 이어가는 딸을 향해 "계속 그렇게 하면 아이가 헷갈린다"며 답답해했다. 이어 진화와 잦은 다툼을 벌이는 함소원에게 "모든 걸 다독여서 가르칠 생각을 해야지, 싸우면 안 되지"고 조언을 건넸다.
특히 8살 딸 손녀 혜정 양을 언급하며 "'엄마하고 아빠하고 싸워서 기분이 안 좋으냐'고 물었더니 '응, 스테레스 받아'라고 하더라"며 "손을 보니 새빨갛더라"고 전했다. 함소원 모친은 "그러면은 내가 안고 운다"며 "이렇게 스트레스받으면 애가 과연 정상적으로 자랄까 싶더라. 이런 생각이 자꾸 가슴을 아프게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이를 출산했다. 하지만 2022년 이혼 후 한국에서 딸을 양육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