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첫 번째 부부인 재결합 부부의 사연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혼숙려캠프' 73회 시청률은 수도권 3.0%, 전국 2.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2년의 결혼 생활 동안 이혼과 재결합을 경험한 재결합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아내는 고부갈등과 남편의 여자 문제 때문에 두 번이나 인생을 망쳤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결혼 생활 중 고부갈등으로 인해 2주 만에 가출하며 이혼에 이르게 됐으며,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한 시간 동안 혼난 아내에게 "어머니는 딸처럼 생각한 거다"라고 하는 등 가부장적인 태도로 대한 것이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가사조사 내내 "저를 완전히 의부증 환자로 몬다"라고 호소하던 아내의 억울함은 가사조사 이후에도 계속됐다. 본인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화를 냈고, 참다못한 남편은 캐리어를 싸서 퇴소 선언까지 하게 되었다. 위기에 봉착한 재결합 부부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재결합 부부에 이어 19기 두 번째 부부의 사연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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