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범수가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이어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다.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다. 이에 향후 이범수 및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범수는 2003년에 대학 동기와 결혼했으나 5개월 만에 이혼한 바 있다. 이후 2010년 5월 자신의 영어 선생님이었던 영어 통역가 이윤진과 재혼해 슬하 1녀1남을 뒀지만,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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