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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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유튜브 콘텐츠에서 화사를 언급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 공개된 '박정민 x 충주맨 1편' 영상에 출연했다.

박정민은 연기과 시절을 떠올리며 "잘생긴 애들이 있고 연기를 잘하는 애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충주맨이 "그럼 박정민 씨는 어느 쪽이냐"고 묻자, 박정민은 "선생님들이 제가 필드에서 일할 거라고는 상상을 못 했을 것 같다. 연기를 잘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지금으로 봐서는 어느 쪽이냐'는 질문에는 "미남 쪽으로 좀 가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충주맨은 "그 무대 이후로?"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화제가 됐던 화사와의 축하 공연을 언급했다.

당시 화사와 박정민은 청룡영화상 무대에서 '굿 굿바이' 공연을 함께 선보여 화제가 됐다. 화사를 향한 달달한 박정민의 눈빛과 연기는 여심을 뒤흔들었다. 박정민은 앞서 화사의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사의 전 남자친구를 연기했다.
박정민, 화사 향한 ♥눈빛 달달했는데 왜…사실은 "어려워해"
박정민, 화사 향한 ♥눈빛 달달했는데 왜…사실은 "어려워해"
박정민, 화사 향한 ♥눈빛 달달했는데 왜…사실은 "어려워해"
청룡영화상 공연에서 맨발로 등장한 화사를 보고 박정민은 "맨발이구나"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이에 박정민은"나를 찍고 있는지도 몰랐다"며 "맨발인 걸 보고 이상해서 본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박정민은 "화사 씨를 뮤직비디오 촬영 이후 두 번째로 본 자리였다"고 밝혔다. 충주맨이 "화사 씨 무대가 잘됐다. 음원수익도 잘 됐고. 부럽지는 않았느냐. 혹은 한턱 사겠다는 연락은 없었느냐"고 물었다. 박정민은 "화사 씨가 저를 어려워한다. 일부러 그런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충주맨이 "고기 사줘야 될까 봐 그런 것 아니냐"고 받아치자 박정민은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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