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그리가 출연했다. 그리는 전역 4시간 만에 녹화에 참여, 김구라에게 전역신고를 하고 큰절을 올렸다. 성숙해진 그리의 모습, 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김구라의 모습 등이 부자 상봉의 현장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구라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는 점에서 '아빠 찬스'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리도 "입대 12일 전에 '라스'에 나왔다. 그때 제가 전역 후에는 아빠와 엮이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가겠다고 했는데, 전역하고 바로 MBC에 와서 아빠와 방송하고 그림 하나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상이 원해서 금기를 제대로 깼다"고 말했다.
향후 아들과 함께하는 방송에 대해 김구라는 "동현이랑 방송하는 것보다 이제는 조금 우리 (자제하자). 공중파에서 제안 들어오기 전까지는 하지 말자. 덩어리 큰 건 해야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출연진 불륜 의혹 터졌는데…결국 최종 커플됐다 '조은나래♥서한결' 반전 결과 ('합숙')[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195626.3.jpg)
!['흑백2' 유명 셰프, 유통기한 지난 소스 발견됐다…매장만 세 곳인데, "요리 거의 안 해" ('홈즈')[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2/BF.4319585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