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26기 영식&현숙 / 판교 신혼부부 현실 VLOG / 신부관리 시술&관리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현숙은 기상 직후 영식과 다정하게 포옹하며 아침 식사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대화 도중 특정 인물의 소식을 접한 영식이 "나는 전과가 없다"라고 강조하자 현숙은 "사실조회라도 했어야 했는데 이미 댓글 커뮤니티에서 다 확인하지 않았느냐"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현숙이 본인 역시 과태료 고지서 한 번 받아본 적 없는 깨끗한 이력임을 자랑하자 영식은 "그건 운전을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판교에서 직장 생활 중인 두 사람은 회사 간의 거리가 횡단보도 두 개 차이에 불과한 '초근접' 출퇴근 환경을 인증하기도 했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서로의 직장에 닿는 5분 거리의 위치를 설명하던 현숙은 추운 날씨에 본인의 손을 잡아주는 영식에게 "카메라를 사달라"라며 귀여운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영식은 현숙이 직접 구해온 간식을 먹으며 "머리로는 좋은데 몸에서는 살이 찔까 봐 싫어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하면서도 아내의 정성에 미소를 지었다.
특히 평소 시술 부작용이 잦은 특이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리프팅 시술에 도전해 큰 효과를 보았다고 전했다.
현숙은 "신혼여행 후 체중이 다소 늘었음에도 얼굴 살은 잘 유지됐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는 한편 1월부터는 부부의 월급을 합쳐 용돈 생활을 시작하게 된 경제적 변화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관리는 이제 옛말이라며 영식과 즐거운 야식 시간을 보낸 현숙은 1년 내내 이어왔던 다이어트 과정을 돌아보며 신부 관리 아이템들을 아낌없이 소개했다.
'하이퍼리얼리즘 결혼 생활'이라는 문구처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일상을 꾸려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방송 이후에도 이들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기분 좋은 근황을 선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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