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신혼일기 커플이 어느덧 결혼 10년차 부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변한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눈 맞추는 사진이 생각보다 민망하더라는.."이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만 9년 동안 가장 크게 변한 것이라곤 저희에게 7살의 아기가 생겼다는 것! 처음으로 셋이 촬영을 하게 됐어요"라며 만삭 사진 겸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김소영, 오상진은 신혼 때와 다름없는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보여준다. 만삭사진이라기엔 배가 홀쭉한 임신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을 닮은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은 미소를 유발한다. 팔로워들은 "새신부 새신랑", "이게 어떻게 만삭?", "너무 예뻐요" 등 댓글을 남겼다.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했다. 2019년 9월 첫 딸을 낳았으며, 현재는 둘째 임신 중이다. 뱃속 아이는 아들이며 올해 출산 예정이다. 김소영은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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