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우주를 줄게'에 박지현이 특별출연해 작품의 포문을 열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이다.
박지현이 연기한 우현주는 현진(노정의 분)의 언니이자 우주(박유호 분)의 엄마로 어린 시절 부모님의 빈자리를 대신해 언제나 동생을 먼저 생각하면서 살아온 따뜻한 인물이다. 넘치는 사랑으로 동생을 키워낸 현주는 언제나 현진의 든든한 우산이 되어주며 그와 각별한 자매애를 보여줬다.
박지현은 특유의 섬세한 연기와 대사 전달력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했다. 특히 현진의 가시 돋친 말에 상처받아 흔들리던 눈빛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유발했고 언제나 동생을 생각하는 다정함은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 노정의와 보여준 자매 케미는 재미를 더했다.
'우주를 줄게' 특별출연으로 2026년을 시작한 박지현은 영화 '와일드 씽', '자필',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연이어 출연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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