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에서 사냥꾼들은 라부안 바조에서의 ‘지옥의 밤샘 참치 낚시’에 돌입한다. 낚싯대도 없이 낚싯줄 하나로 사냥을 하는 전통 줄낚시에 도전하는 가운데, 미끼로 쓸 오징어까지 직접 구해야 하는 가혹한 상황이 이어진다. 입질이 좀처럼 오지 않아 모두가 지쳐가던 순간, 집념의 사냥꾼 임우일이 기상천외한 묘수를 떠올린다. 미끼용 오징어를 잡기 위해 낚싯줄을 포기한 그가 집어 든 의문의 도구는 과연 무엇일지, 성공적으로 미끼용 오징어를 낚아 올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또 야생의 총주방장 에드워드 리는 파격적인 ‘원시 레시피’로 야생 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다. 프라이팬과 같은 문명의 조리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돌과 나무, 풀과 같은 자연의 기물을 활용한 조리법으로 최상의 맛을 설계했다는데. 흙바닥에 엎드려 불을 지피는 파격적인 조리 과정이 본 방송에서 생생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 ‘셰프와 사냥꾼’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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