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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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둘째 아들 찬호와 PPL를 진행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둘째 아들 찬호랑 설날맞이 만두 파티 (만두꿀조합, 만두먹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류진은 "오늘은 사랑하는 우리 막내 찬호와 손수 만두를 빚어봤다"고 전했다. 류진의 '보물 1호' 둘째 아들 임찬호는 뿅 소리와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만두 빚기가 처음이지만 메인 셰프가 된 찬호는 "아빠가 알려줘야해"라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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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은 "1년 전 광고가 들어왔었다. 찬호와 PPL이라니 감동적이었는데, 오늘도 광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에 찬호는 자본주의 박수로 어색함을 드러냈다.

적극적으로 PPL 하던 류진은 "예전에는 찬호가 무료로 아빠를 도와줬는데, 이제 단가가 높아졌다"면서 '수입의 일부는 찬호 용돈으로 간다'고 강조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치를 맛보던 찬호에게 류진은 "할머니 겉절이가 나아? 이게 나아?"라고 물은 뒤 귓속말로 "이게 낫다고 해"라고 속삭여 폭소케 했다.

찬호는 '홍진경 만두 레시피'로 만두를 만들었고, 류진은 찬호가 좋아하는 예능 '솔로지옥'을 언급했다. 그는 "거기 MC 나가는 게 소원이다. 그 프로그램에 대해 속속들이 다 알고 싶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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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은 찬호랑 같이 볼 수 없다. 혼자 봐야 만끽할 수 있다"던 류진은 "그런데 이거 왜 보냐. 내셔널지오그래픽, 교육방송 EBS 등 있잖냐"고 잔소리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청불 영화인 '고래사냥' '유콜잇러브' 등을 봤다고 회상해 배꼽을 쥐게 했다.

류진은 "만두 예쁘게 빚으면 예쁜 딸 낳는다는 말이 있잖냐"면서 "찬호가 이렇게 만두를 이쁘게 빚을 줄이야. 나중에 얼마나 예쁜 딸을 낳으려고"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찬호와 첫 먹방을 촬영하던 류진은 뜨거운 국물은 먹는 걸 보고 놀라는 아들에게 "아빠 테토남이잖아, 넌 에겐남"이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류진은 첫째 아들 임찬형 군의 미국 명문대 버클리 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 합격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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