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민용 SNS
사진=한민용 SNS
JTBC 한민용 앵커가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의 결혼식에 사회자로 등장해 소감을 전했다.

한 앵커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영이가 지영 놓칠까 느 조마조마했는데... 기분 좋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 앵커가 이날 진행된 김지영의 결혼식에 사회자로 선 모습. 특히 대본에는 '신랑 윤수영 군과 철부지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왔다'고 적혀 있었다. 또 '신랑이 김지영 양을 소개해준 날부터 신부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고 조언해 왔다'고 쓰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민용은 2021년 JTBC 동료 김민관 기자와 결혼해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이들 물어보셨지만 밝히기 쑥스러워 제대로 답하지 않아 왔다. 이제는 존재감이 확실한 배가 되어버렸다. 임신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지난해 8월 2일 진행하던 앵커석에서 내려왔다.
사진=한민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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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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