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출연한다. 이들은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미션을 펼친다.
공개된 1회 선공개 영상에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마니또 상대인 덱스에게 향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첫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모습으로 흥미를 더힌다.
특히 덱스가 돈가스 집을 나서는 순간, 제니가 식당 앞에 도착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진다. 당황한 제니는 급히 차를 돌린 뒤 곧장 하차, 블랙 언더커버 패션으로 정체를 숨긴 채 덱스에게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덱스 역시 추성훈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자신의 차량에 탑승한 상황. 이때 바로 눈앞으로 제니가 스쳐 지나가는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덱스가 헬스장 안에 있다고 착각한 제니는 “저기 있는 거 같아”라며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더했다. 과연 제니가 정체를 들키지 않은 채 첫 선물 전달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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