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피소드로 서프라이즈였던 작년말 그날의 번개"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시라는 붉은 조명이 비치는 책장 앞 가죽 소파에 앉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은은한 패턴의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고 자연스럽게 다리를 꼰 자세로 시선을 끌었다.
옆자리에는 쇼핑백과 소지품이 놓여 있어 일상 속 순간을 그대로 담은 듯한 느낌을 더한다. 테이블 위에는 커피 한 잔과 디저트가 함께 놓여 있어, '작년말 그날의 번개'라는 멘트와 어울리는 소소한 즐거움이 전해진다. 배경의 서가에는 다양한 책이 진열돼 공간의 분위기를 살렸고, 채시라의 차분한 미소가 사진 전체의 톤을 부드럽게 정리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움" "너무 이쁘네" "넘나 이뻐요" "화이팅" "누님짱" "역쉬 시간은 흘러도 채시라는 영원하넹"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채시라는 1968년생으로 58세이며 지난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한 명씩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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