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와 민·형사상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법인 등기상 앤파크의 사내이사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말 회사를 떠났다고 주장하는 당사자들과 달리, 공식 서류상 인적 구성에는 변동이 없는 상태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9월 앤파크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같은 해 10월 법인 등기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박나래의 모친 역시 대표이사로 등재됐다. 이후 두 사람은 박나래 측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 대우를 당했다며 퇴사를 통보했고, 현재까지도 양측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논란,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뒤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한 매체의 보도로 최근 서울의 한 막걸리 양조 교육기관을 찾은 박나래의 근황이 포착됐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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