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스페셜 MC로 그룹 에이티즈의 멤버 산이 출격한다. 이 가운데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 심수현, 박효진의 '뉴스 즉석 라이브 합평회'가 긴장 속에 이어진다. 생방송 중 펼쳐지는 긴급 상황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신입 아나운서들의 모습에 박명수는 "잘될 거 같다"며 감탄을 이어간다고.
그러나 곧이어 시말서 전문가였던 전현무를 추앙하는 김진웅이 '전현무'를 주제로 3분 스피치를 펼쳐 전현무를 흡족하게 한다. 김진웅은 전현무를 마이클 조던에 빗대어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마이클 조던, 그는 goat였다. 그런데 아나운서로서 goat 반열에 들어가고 있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전현무입니다"라며 스피치를 시작한다. 이에 선후배 아나운서들의 웃음이 터져 나오지만 전현무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고.
전현무는 "내가 마이클 조던이야?. 잘한다 잘한다"라며 크게 만족해한다. 이어 아나운서 선배가 김진웅을 향해 "내용이 호감과 비호감 사이다"라고 평가하자 전현무는 "그게 우리 파들의 매력이에요. 호감과 비호감의 중간"이라고 수긍하며 '전현무 라인'의 탄생을 알린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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