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모델 출신 홍진경이 4살 연하 배우와 공개적으로 러브샷을 했다.

29알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8년째 부르짖은 이상윤 만난 홍진경의 소개팅 플러팅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8년 전부터 호감을 표현해 온 배우 이상윤과 만나 게스트는 모르는 소개팅 콘셉트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유튜브 하길 잘했다. 유튜브 핑계로 개수작할 수 있다"며 즐거움을 드러냈다.

엄정화 소개로 '찐천재'에 출연하게 된 이상윤은 예고 없던 소개팅 콘셉트를 눈치채고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섭외) 거절당할 줄 알았다"며 출연을 반겼다.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48세 홍진경은 4살 연하 이상윤의 나이에 "딱 좋네"라며 만족했고, 외동아들, 성수쪽 거주 등 개인 기본 정보를 수집했다. 이상윤의 매력 포인트인 보조개를 유심히 보던 홍진경은 "한번 쑤셔봐도 되냐"면서 "푹신하다"고 소감을 전해 폭소케 했다.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인 이상윤은 "학창 시절에는 인기 없었다. 눈이 나빠서 골뱅이 안경 쓰고 다녔다"면서 "평범했고, 공놀이하다가 집에 가는 학생이었다"고 털어놨다.

"첫 여자친구는 성인 된 후 사귀었다"고 고백한 이상윤은 "이상형은 착하고 예쁜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연필 잡는 법을 알려달라며 스킨십을 시도하던 홍진경은 "하나도 맞는 게 없다. 내가 착하긴 하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은 이상윤의 토크를 끌어내기 위해 와인 러브샷을 시도했다. 이후 "(이상윤의) 매니저가 너무 째려본다"고 폭로해 배꼽을 쥐게 했다.

모범생이었던 이상윤은 연기가 된 이유에 대해 "내성적인 성격이라 연예인 할 거라고 생각도 안 했다. 시력 때문에 공익을 했는데,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광고모델부터 시작해서 3년 정도 무명 생활을 했다"고 회상했다.

'색즉시공2'로 첫 영화 데뷔한 이상윤은 파격 필모에 대해 "영화는 19금 내용인데, 여주 친한 오빠로 그런 내용이 없었다. 남주인공 질투 유발하는 포지션"이라고 설명헀다.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진=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최근 연극 무대에 서고 있는 이상윤은 "연극을 통해 배우고, 나의 부족함을 채운다. 연습하는 시간이 좋아서 연극을 하게 되더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홍진경은 "입술이 예쁘다"며 끝까지 플러팅해 웃음을 안겼다.

촬영 후 홍진경은 "오늘 연기 아니었다. 불편해도 할 수 없다"면서도 "못 사귈 바엔 누나 동생으로라도 평생 보고 싶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전남편과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딸 라엘 양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