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홍현희 제이쓴의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준범이 인생 첫 마카오 여행, 마카오에서... 에펠탑이 보인다고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마카오로 떠난 홍현희, 제이쓴 가족은 뒤늦게 도착한 제작진을 기다리며 현장에서 합류했다. 4시간 비행 끝에 도착한 제작진은 홍현희를 보자마자 "오늘 엄청 날씬해 보이는데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현희는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목티와 반무릎 길이 반바지, 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여행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가죽부츠가 헐렁해 보일 정도로 늘씬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이 "검사할 때 신발 벗으라고 하지 않나"고 묻자, 그는 "검사할 때 왜 신발을 벗으라는 거야?"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약 10kg 감량에 성공하며 몸무게 49kg 대를 기록했다. 일각에서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사용 의혹이 제기되자 그는 "절대 약을 먹지도 않았고, 맞지도 않았다. 16시간 공복을 지키면서 간헐적 단식과 식단 조절 등 나만의 루틴으로 감량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앞서 홍현희는 60kg에서 49kg까지 총 10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비결로 "몸무게 앞자리 4자를 근 20년 만에 처음 봤다"면서 "(다이어트) 목표가 있던 것도 아니다. 건강하게 먹으려고 한 건데 몸은 거짓말하지 않더라. 혈당을 잡고 관리하니 살이 저절로 빠지더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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