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노시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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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모델 겸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14살 딸 태도에 깜짝 놀랐다.

30일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에는 '야노시호 시호 조카의 인생 첫 한국 여행 (ft. 망원시장, 홍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오늘은 딸 사랑이랑 조카 히메랑 한국 여행해 봤다"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보드게임도 신나게 했다. 너무 재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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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에 온 사랑과 히메는 첫째날 맛집, 카페, 수영장 등을 방문하며 알차게 놀았다고. 제작진은 "사랑이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먹고 싶다고 해서 가져왔다"면서 선물을 건넸고, 사랑이는 눈을 크게 뜨며 격하게 기쁨을 표현했다.

사랑이는 "이거 진짜 맛있다"면서 순식간에 '두쫀쿠립'을 완성했다. 어린 히메도 사랑이를 따라 두쫀쿠를 맛본 뒤 달달한 맛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과거 야노시호 유튜브에 출연했던 히메는 "그때 영상 봤다. 나는 실물이 더 예쁜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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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도착한 세 사람은 호떡, 떡볶이, 오뎅 등 폭풍 스트릿 먹방을 즐겼다. 야노시호와 사랑이는 한국 분식에 푹 빠졌지만, 히메는떡볶이의 매운맛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마시멜로 아이스크림 가게에게 사랑이는 달콤한 맛에 감탄하며 적극 리액션을 했다. 딸을 지켜보던 야노시호는 "연예인 다 됐네. 아빠처럼 됐네"라며 한탄해 폭소케 했다.

반대로 야노시호가 단맛에 몸서리치자 사랑이는 "연예인 다 됐다"고 엄마에게 반격해 웃음을 선사했다. 세 사람은 탕후루, 달고나, 불고기 등 한국 음식 및 보드게임을 즐긴 뒤 작별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사랑은 모델을 꿈꾸고 있으며, 10살 조카 히메 또한 청순한 비주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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