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동주는 12억 신혼집을 자랑하고, 이정현은 의사 남편과 애정을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신 편스토랑'에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이정현 부부의 달콤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동주는 변호사, 방송인, 화가, 작가 등 다재다능 재능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재테크에 소질 있다는 그는 "최대 관심사다. 사실 잘 못해서 남편과 경매학원 등록해서 같이 다녔다"고 밝혔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창동에 위치한 신혼집을 12억원에 경매로 산 서동주는 "시드 머니가 많지 않았다. 구옥 낙찰 받아서 리모데링해서 살고 있는데, 재개발 이슈까지 있다. 빨리 됐으면 좋겠다"며 미소를 보였다.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지난해 4살 연하 남편과 재혼했다. 그는 "애정 표현을 많이 하려고 한다. 혀를 반 접어서 살고 싶다"면서 "남편 애칭은' 뮹뮹이'이다. 멍멍이 귀엽게 표현했다. 남편은 나를 '애기야'라고 부른다"며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편, 이정현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꽃놀이 간다' 신인 감독으로 참석했으나, 아쉽게 수상이 불발됐다. 이정현 응원차 몰래 방문한 남편은 "청룡 쟁쟁하신 분들이 많아서 상 못 받을 것 같다"고 놀리다가도 막상 수상을 못 하자 "다른 사람이 받았다. 섭섭하겠다"며 표정을 굳혔다.

빈손으로 집에 가던 이정현은 남편의 깜짝 등장에 "수술도 많다면서 왜 왔어? 애 봐야지 왜 왔어?"라면서도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그는 "초라히게 나오는데 남편이 있으니까 반갑더라. 프러포즈보다 더 감동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남편이 배우, 가수, 엄마, 아내 등 바쁘게 살고 있는 이정현의 '데뷔 30주년' 축하 이벤트를 준비하자, 이정현은 "애 둘 키우느라 몰랐다"며 오랜만에 남편과 달달한 무드를 드러냈다. 항상 "아저씨"라고 부르던 남편을 "자기야"라고 부르자, 남편은 "왜 이래, 하던 대로 하라"고 두려움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

이정현과 남편은 데이트 시절 자주 먹던 닭갈비를 먹으며 서로에게 뽀뽀했다. 제작진은 "이러다 셋째 생기겠네"라는 자막으로 둘의 사랑을 응원했지만, 장녀 서아는 "둘이 사랑하지마. 아빠랑 결혼할 거다. 아빠는 서아만 사랑해"라며 1시간 동안 오열해 웃음 짓게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