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천하제빵'
사진=MBN '천하제빵'
셰프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가 심시위원으로 분해 참가자들의 마음에 크게 공감했다.

30일 오후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베이크 유어 드림'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세영 PD와 이다희, 노희영, 이석원, 권성준, 미미 등이 참석했다.

'천하제빵'은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72명의 제빵·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상금 1억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2024년 하반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 참가자로 출연했던 권성준은 약 1년 만에 '천하제빵' 심사위원 자리에 앉게 됐다.
사진=MBN '천하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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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참가자 입장에서 제빵사들의 마음에 크게 이입했다. 그는 "서바이벌을 하다 보면 출연자 분들이 포기하고 싶을 때가 굉장히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천하제빵'을 연말에 찍었다. 빵집들이 한창 바쁠 때다. 그래서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어서 포기하려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참가자들에게 '평생 후회할 수 있다'라는 멘트들을 많이 해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준은 "저 역시 이런 프로그램으로 인생이 바뀌었기 때문에 기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긍정적인 말들을 자주 건넸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하제빵'은 오는 2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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