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위해 준비한 ‘사랑의 밥상’이 공개된다. 평소 티격태격과 알콩달콩을 넘나들며 쿨한 ‘현실 부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던 것과 달리, 이날은 달달한 로맨틱 모먼트가 연이어 포착됐다.
감동의 이벤트 다음날, 이정현 부부의 아침 일상은 전혀 다른 무드로 시작됐다. 이정현은 애교 넘치는 콧소리로 “자기야 고마워”, “자기야 사랑해” 등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했다. 사랑의 요리들도 푸짐하게 차려졌다. 이정현은 요리를 하면서도 윙크, 손하트를 쉴 새 없이 쏟아내 웃음을 줬다.
이정현의 애교에 남편도 반응했다. 민망한 듯 쑥스러워하던 남편이 이정현의 윙크에 더 애교 넘치는 윙크에 하트를 날리며 화답한 것. 이뿐 만이 아니었다. 나란히 서서 함께 요리를 맛보던 이정현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남편이 급기야 이정현의 얼굴에 뽀뽀를 했다. 남편의 일탈(?) 행동에 이를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발칵 뒤집어졌다고.
이어 아내 쪽으로 수줍게 볼을 갖다 대며 뽀뽀를 기다려 웃음을 줬다고. 과연, 이정현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편스토랑 최초로 포착된 이정현 부부의 달달 뽀뽀 행각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보기 좋다”, “이러다 셋째 생기겠다”라며 함께 광대 승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현 첫째 딸 서아는 엄마 아빠의 뽀뽀 장면에 의외의 반응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숨이 넘어갈 정도로 폭풍 오열을 한 것. 귀염둥이 서아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오열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정현 부부에게 간만에 찾아온 달달한 무드는 계속될 수 있을까. 이정현 가족의 이야기는 30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현은 2023년 인천구 남동구 구월동의 건물을 남편인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의 병원 개원을 위해 194억 4000만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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