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유성 없는 전유성생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신영이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고 전유성의 생일을 맞아 파티에 참석한 모습. 김신영은 "대리 수상했던 공로상을 생신 선물로 드리고, 카페에서 교수님 없는 생일 파티를.."이라며 고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김신영은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려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이라며 "교수님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과 서로 웃기도 하고 안 울기 위해 춤도 추고 장난도 치고..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던 참 신기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김신영은 "이제 교수님 없는 시간이 더 실감이 나면서… 서러워지기도 하고…"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보였다.
앞서 전유성은 지난해 9월 25일 폐 기흉 증세 악화로 입원 중이었던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생전 폐렴을 앓았으며,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고생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기흉으로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으나 증상이 악화된 상태였다.
고인의 비보를 접한 김신영은 임종을 지키기 위해 진행 중이었던 라디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 자리를 일주일 동안 비웠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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