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연출 추정화·이하 '은밀하게 위대하게') 프레스콜이 서울 종로구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원류환 역의 오종혁, 리해랑 역의 니엘, 서동진, 영빈, 리해진 역의 이지함, 조용휘 그리고 김태원 역의 김주호, 백인태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작품에서 이지함은 최연소 조장 리해진 역으로 분했다. 지난해 뮤지컬 장르에 발을 디뎌 '6시 퇴근', '첫눈이 올 때 실연을 끝내자' 두 작품을 소화한 그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올해 세 번째 작품이다.
이지함은 "뮤지컬 경험이 많이 없지만, 이 작품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내 그는 "동료 배우들에게 연기적인 부분과 노래 등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해진이와 얽힌 캐릭터도 연구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1000만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 부대의 엘리트 요원들이 조국 통일이라는 사명을 안고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 각각 동네 바보와 가수 지망생 그리고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벌어지는 이야기다. 2013년 배우 김수현 주연의 동명 영화로 제작된 바 있다. 오는 30일부터 4월 26일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탈세 의혹' 차은우, 군악대 퇴출 위기…재보직 검토 민원 접수됐다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601/BF.4309234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