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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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수가 유선호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신은수가 10년 전 공개 연애로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설현과 깊은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은수는 지난해 12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쿠리스마스. 초록이 빨강이 데이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은수가 가수 겸 배우 설현과 미리 성탄절을 즐긴 모습. 특히 두 사람은 핸드폰까지 동일해 이목이 쏠렸다.

설현은 2016년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와 열애설에 휩싸인 후 이를 인정하고 6개월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사진=신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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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9일 신은수와 유선호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02년생으로 올해 25세가 된 동갑내기다. 지난해 말 교제를 시작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은수는 영화 '가려진 시간'의 주연으로 데뷔해 '푸른 바다의 전설',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유선호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복수가 돌아왔다', '우수무당 가두심',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예능 '1박2일' 시즌2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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