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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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수와 유선호가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신은수가 달달한 럽스타그램 기류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은수는 지난해 11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신은수가 의문의 인물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디저트에는 하트 모양의 초가 있었고, 신은수 역시 손으로 하트를 그렸다.

또 신은수는 은행잎이 가득 깔린 곳을 의문의 인물과 걸었으며, 산책길을 영상으로 공유하기도 했다.
사진=신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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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9일 양측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유선호와 신은수는 2002년생으로 올해 25세가 된 동갑내기다. 지난해 말 교제를 시작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은수는 영화 '가려진 시간'의 주연으로 데뷔해 '푸른 바다의 전설', '도도솔솔라라솔', '붉은 단심',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유선호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복수가 돌아왔다', '우수무당 가두심',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고정 멤버로 출연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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