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국주 SNS
사진=이국주 SNS
코미디언 이국주가 일본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이국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하고 왔어요🤭 다나카 아니 경욱 오빠랑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국주가 개그맨 김경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국주는 김경욱에 대해 "오래 알았지만, 따로 밥 먹고 얘기는 처음 이였다는 (안친했🤭)"이라며 "맛난 것도 먹고 재밌었다. 아! 지나가는 예쁜 여자한테 한눈 판 거 말고. 오퐈 담에는 조심해 줘~"라며 재치 있는 말을 전했다.

김경욱은 2001년 SBS 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다나카라는 부캐로 2022년 후반부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최근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와 일본 여행을 즐기며 손을 맞잡는 등의 스킨십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이국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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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9평 원룸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마흔이 됐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졌다. 막연하게 '일본어가 되면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돈이 있으니 가능한 자취"라는 일부 누리꾼들이 비난이 일자 이국주는 "20대의 자취나 도전이 아니다. 저는 40대다"라고 명확히 하며 20대처럼 살지는 않을 거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일본 생활이) 실패하더라도 인생을 망치는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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