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재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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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안타까운 비보를 접하고 심경을 토로했다.

박재범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 포에게"라며 영문의 추모글을 게재했다.

박재범은 "소식을 들었을 때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았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고 현실처럼 느껴지지도 않는다"며 중학생 시절부터 인연을 쌓아온 지인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황망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박재범은 "너 같은 친구는 정말 만나기 힘들어서 이 모든 세월 동안 너를 곁에 두고 싶었다"며 "우리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영감을 주며 어른이 되어서도 서로를 보살피며 자랐다"고 회상했다.

또 박재범은 "아무 말 없이 떠나버린 게 너무 화나지만, 언젠가 위에서 다시 만날 것"이라며 고인을 향해 "영원히 기억하겠다. 사랑한다"고 명복을 빌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 15일 자신이 처음으로 제작한 그룹 롱샷(LNGSHOT·오율, 률, 우진, 루이)을 세상에 공개했다.
사진=박재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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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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