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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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선생님 김태리(35)가 첫 연극 수업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오는 2월 22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연극반 선생님이 된 ‘태리쌤’ 김태리의 분투를 예고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배우 김태리의 첫 고정 예능 도전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35세' 김태리, 초등학교 선생님 됐다…연극 수업 진행, "너무 어려워" ('태리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씩씩한 소개로 학생들과 첫인사를 나누는 김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는 오늘부터 방과후에 친구들한테 연극을 가르쳐 줄 태리 선생님이야”라는 인사말에선 초보 선생님이 된 김태리의 설렘이 엿보인다.

그러나 곧 머리칼을 부여잡고 고뇌에 빠지는 김태리의 모습이 펼쳐져 호기심을 북돋는다. “선생님 너무 어려워요”라며 멘붕에 빠진 김태리가 아이들을 상대로 연극 수업을 무사히 이끌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고정 예능도, 연극 수업도 모두 처음인 김태리의 험난한 여정을 궁금케 하고 있다. 연기에 진심인 김태리가 '태리쌤'이 되어 어떤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지,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갈 그녀의 연극반 무대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태리쌤’ 김태리와 함께 하는 좌충우돌 연극반 라이프는 다음달 22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되는 ‘방과후 태리쌤’에서 펼쳐진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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