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과 11년만에 이혼’ 이수, 건물은 시세차익 70억…강남구청역 근처[TEN이슈]
가수 이수(본명 전광철)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 가치가 6년 사이 약 70억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수가 2019년 10월 매입한 강남구 논현동의 건물이 약 6년 만에 70억원대의 시세 차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수는 당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개인 명의로 89억 4000만원에 매입했다.

이수는 해당 빌딩을 개인 명의로 매입한 뒤 은행 신탁 방식으로 위탁했다. 일반적인 근저당권 설정 대출이 아닌 신탁대출 방식이어서 정확한 대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매매가 대비 80~90% 수준의 대출을 활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해당 건물은 2017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이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속하며 학동사거리 이면에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강남구청역까지 도보 약 8분 거리다.

현재 이 건물에는 이수가 직접 설립한 연예기획사 '325E&C'가 일부 층을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는 레스토랑,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이 입점해 있다.

최근 해당 건물 일대는 평(3.3㎡)당 1억 8000만~1억 9700만원 수준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수 건물은 도로 조건과 입지 가중치를 반영해 평당 1억 7000만원 수준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해당 빌딩의 현재 예상 시세는 약 159억원으로 평가된다. 매각 시점에 따라 약 70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업계의 분석이 흘러나온다.

한편 이수는 2014년 가수 린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8월 결혼 11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