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이 태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시장에서 냠냠냠 태국은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음식이 너무 맛도리 태국음식은 살 안쪄요 살은내가쪄요 ㅋㅋㅋ"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홍진영은 형형색색 조명이 가득한 태국 야시장 한가운데서 길거리 음식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벼운 슬리브리스 톱 차림에 내추럴한 메이크업,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이 현지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어우러진다.

꼬치를 들고 한 입 베어 물기 직전의 표정부터 음식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순간까지 여행지에서만 볼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장면들이 담겼다.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편안한 표정이 시선을 끌며 야시장 특유의 활기와 홍진영의 밝은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겹쳐진다.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너무 아름다운 우리 가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음악 활동과 방송을 오가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해외 일정과 휴식 중에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해 팬들과의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너무 예쁘잖아요" "늘 응원합니다" "언니 자꾸 예뻐진다" "화이팅" "여친짤 미쳤다" "언니는 쪄도 괜찮아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홍진영 측은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모씨와 함께 촬영한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자 선긋기에 나섰다. 홍진영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씨와 홍진영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당시 소속사는 "해당 사진은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 촬영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시점을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찍힌 사진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 본인 역시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됐고 함께 사진을 찍은 이씨에 대해서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소속사는 또 "홍진영은 가수로 활동하며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 병원 등으로부터 협찬 인증 사진 요청을 받아 여러 차례 촬영에 응해 왔다"며 "문제의 병원 방문 촬영 역시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하기 어렵다는 점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씨와 홍진영은 SNS상에서 팔로우 관계도 아니며 개인적인 친분 역시 전혀 없다"며 "이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41세이며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산다는 건' '엄지 척'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대표 가수로 자리 잡았다. 홍진영은 현재 화장품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