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사장3'에서는 백종원, 이장우, 존박, 유리, 윤시윤이 프랑스 리옹에서 한국식 고깃집 '한판집' 장사를 이어갔다.
이날 백종원은 디저트 메뉴로 '막걸리 술빵'을 야 심차게 내놨지만, 불행의 시작이 됐다. 여러 번 연습 후에도 막걸리 술빵 만들기에 실패한 것.
직원들은 급한 대로 커피 무료 제공, 고추전 서비스를 건넸다. 백종원은 "손님을 붙잡아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말 저녁 가게는 한가했다. 대부분 술을 마시러 나오지만, '한판집'은 밥집에 가까웠던 것.
4일 차 매출은 점심 1;775유로(288만원)를 기록했으나, 저녁에는 30% 하락한 1,097유로(178만원)에 그쳐, 총 2,872유로(466만원)가 됐다.
실패를 딛고 일어난 백종원은 포장 판매까지 하며 매출 올리기에 진심을 보여 최고 매출을 기대케 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는 '제빵왕' 윤시윤의 복귀를 알렸다. 크루아상을 눌러 만든 '크룽지'를 선보인 것. 그러나 현지인들은 "크루아상 본연의 맛 망쳤다"는 냉정한 평가를 보여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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