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6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를 답답해 하는 윤봄(이주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봄은 선재규가 유치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서로 갔다. 윤봄이 도착한 경찰서는 아수라장이었다. 윤봄은 그 사이에서 선재규를 발견했다.
윤봄은 선재규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선재규는 "전 괜찮다"며 "선생님은 어디 다친 데 없냐"고 했다. 이에 윤봄은 "사람이 왜 이렇게 무식하냐"고 했다. 선재규가 당황해 "무식이라고 했냐"고 했다.
윤봄은 "경찰들까지 출동한 마당에 왜 설쳐서 이사달을 만드냐"며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고 낄낄빠빠 모르냐"고 분노했다. 잠시 당황한 선재규는 윤봄에게 "저는 일은 무조건 낄낄이다"며 "빠빠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선재규는 "아니 근데 왜 자꾸 최이준이랑 나를 비교하냐"고 했다. 윤봄은 "비교가 되니까 비교를 하지"라고 했고 선재규는 "진짜 치사스러워 이 말까지 안 할라 했는데 윤봄씨 오늘 만나는 것도 잊어버리고 뭐했냐 오늘 저 최이준이랑 커피 마시고 온 건 내가 모를 줄 아냐"고 했다. 이에 윤봄은 웃음을 터트리며 "적반하장이라는 단어를 조상님이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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