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은 지난해 12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존경하는 이봉원 선배님과 일본 벳푸 여행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요리 잔뜩 먹고 시원한 생맥주도 한 잔 했네요 ㅎㅎ 역시 이런 순간들이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다음 날에도 임성근은 술을 마셨다. 그는 "어제 갑작스럽게 내린 첫 눈… 배우 김형일 형님, 지인들과 어복쟁반에 소주 한 잔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임성근은 영상 속에서 "첫눈을 구경하라"며 한 호텔을 배경으로 비춘 후 웃었다.
지난 2일에는 "싸랑하는 와이프와 기분 좋은 저녁 외식 다녀왔는데요~~^^"라며 작은 잔으로 아내와 건배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를 시청한 다수의 시청자들은 "이걸 쿨하고 유쾌하다고 하지는 마라", "음주운전 한 번도 문제인데 3번이라고?", "저 얘기를 술병 놓고 자연스럽게 하는 연출이 경악스러움"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임성근은 음주운전 고백 이유에 대해 "숨기고 싶지만 괜히 나중에 일이 생기면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는다. 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니까 면피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을 업로드해도 되냐는 PD의 말에는 "저는 숨기고 싶지 않다. 언제든지 우리 구독자분들께 말씀드리고 사과하는 게 맞다. 숨겨서 될 일도 아니고, 괜히 심려 끼쳐드린 것 같아서 우리 구독자분들께 죄송하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으니 부담이 돼서 마음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털어내고 싶다"며 "바쁘고 힘든 삶을 살다보니 술을 많이 좋아했는데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바란다.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조심히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임성근은 오는 24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할 예정이다. KBS2 예능 '편스토랑' 측은 예정된 그의 녹화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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