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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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고1 루키 래퍼의 고민에 현실적인 일침을 날린다.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8회에는 고등학교 1학년 사연자가 출연, 예상치 못한 큰 관심을 받은 이후 찾아온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연자는 ‘쇼미더머니 시즌 12’ 지원 영상을 SNS에 올렸다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조회수 1600만 회를 기록했고, 현재는 22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힌다. 공유 횟수까지 포함하면 약 2500만에 달하는 수치로, 래퍼 이영지의 응원까지 받았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서장훈, 유명 래퍼에 일침 날렸다…이영지도 인정했는데, "인생 더 경험해야" ('물어보살')
영상을 본 서장훈과 이수근은 “멋있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지만, 사연자는 의외의 고민을 꺼낸다. “지금의 관심이 오래가지 않을 걸 안다”며 “어떻게 해야 이 기회를 살려서 제 꿈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이라는 것.

사연자는 이전 ‘쇼미더머니 시즌 11’에 출연해 약 3만 명의 지원자 중 TOP 20에 오르며 음원 미션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긴다. “당시 더 열심히 하지 않은 게 아쉽다”, “이번에 좋은 성과를 이룬다면 음악에 올인하고 싶다”면서도, 공부 성적 역시 전교 회장 출신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음악과 학업 사이에서의 고민을 전한다.

이에 서장훈은 “고1이 무슨 올인을 하냐”며 “승부가 나는 건 성인이 된 후다. 래퍼로서 깊이가 생기려면 인생을 더 경험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고, 이수근은 “공부도 잘하고 랩도 잘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 진심 어린 조언 속에서 사연자가 어떤 선택과 방향을 찾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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