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2시 20분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유퀴즈' 327회가 방송됐다. 해당 회차는 바둑 천재 유하준, 배우 김혜윤과 함께 임성근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퀴즈' 327회는 tvN SHOW에서 29일 오후 7시 35분, 20일 오후 5시 30분, tvN STORY에서 20일 오전 11시 20분, tvN에서 21일 오전 7시 10분 총 4차례 재방송이 더 예정되어 있다.
임성근 셰프가 출연한 '유퀴즈'는 지난 14일 방송분으로, 그는 방송에서 2주 연속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한 소감부터, 43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요리 인생은 물론, ‘흑백요리사2’의 '오만 가지' 썰을 공개했다.
또 임성근 셰프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가출했던 과거를 고백, 어머니에게 효도를 다하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재석에게는 무생채와 장칼국수를 직접 만들어 선보이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성근은 5~6년 전부터 술을 조심하기 시작했다면서 "술을 좋아하다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거쳐 3번 음주(운전)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신 차리고 안 하는 것"이라며 "형사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다시 면허를 땄다"고 덧붙였다.
이후 임성근은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 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자필 사과문도 공개했다.
논란이 거세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임성근의 과거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발언들도 다시 거론됐다. 최근 팔과 목, 전신에 이레즈미 스타일의 문신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빠르게 확산됐다.
그러나 '유퀴즈' 측은 임성근 논란에도 출연분을 비공개로 전환하지 않고 있다. 재방송을 편집없이 내보냈고, 유튜브 영상도 그대로 공개 중이다. 이에 해당 영상 댓글에는 "영상 빨리 내려라", "범죄자를 왜 찍고 있나", "출연자 검증 안 하나", "나락 퀴즈쇼"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달리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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