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배우 하도권이 등장해 전현무와의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 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도권은 허성태, 전현무와 함께 방송을 통해 만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방송 후 이유는 다르겠지만 셋 다 불쾌해 했다"고 하면서 형이라고 할 수 없어서 불쾌했던 것이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도권은 "셋 다 믿기지 않았고 결국 전현무가 리더가 되어 '77즈'를 창단했다"며 "그러나 그 후 2년 간 연락이 두절됐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하도권은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럽게 영상통화가 걸려왔다"며 "77ㅈ 리더 전현무의 연락에 너무 반갑더라"고 했다.
김숙은 전현무에게 "방송 없이 전화한 적은 없냐"고 물었지만 전현무는 "있을리가 있냐"고 하면서 '77즈'는 '트루먼쇼'를 추구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찬워은 "근데 전현무 씨같은 방송용 치눅 말고 찐친이 이 자리에 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하도권은 찐친은 바로 양세찬이라고 했다.
하도권은 양세찬과 친해지게 된 이유에 대해 "몇 년 전부터 사적으로 만나서 운동, 식사, 목욕도 같이 하는 사이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전현무에게 "이런게 찐친인거다"고 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양세찬에게 "하도권한테 방송용 말고 평소에 연락을 하냐"고 물었고 양세찬은 안한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쓸데없이 목욕 같이 하면 뭘 하냐 친구 사이에 하등 도움이 안 된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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