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시현 셰프 SNS
사진=김시현 셰프 SNS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2'가 최종회까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참가자들의 단체 회식 모습이 포착됐다. 백수저 셰프들과 흑수저 셰프들은 계급, 시즌과 무관하게 한데 어울 긴장감 가득했던 서바이벌의 회포를 풀었다. '느좋 셰프' 손종원과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의 투샷도 눈길을 끈다.

14일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는 자신의 SNS에 '흑백요리사2'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시즌1 참가자 안유성 셰프 역시 자신의 SNS에 회식 사진을 올렸다.
손종원·아기맹수, '흑백' 회식서 다정다감 투샷…백종원·윤남노도 회포 풀었다[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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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시현, 안유성 셰프 SNS
사진=김시현, 안유성 셰프 SNS
심사위원 백종원부터 백수저 손종원, 정호영, 김희은, 선재스님, 흑수저 프렌치파파, 서울엄마, 삐딱한 천재, 술 빚는 윤주모 등 참가 셰프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시즌1 참가자인 윤남노, 박은영, 정지선, 안유영 셰프의 모습도 보인다. 모두 환하게 웃으며 회식을 즐기고 있다.

김시현 셰프는 SNS에 "흑백요리사2 진짜진짜 마지막날. 셰프님들과 제대로 인사 못 나누고 헤어진 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런 좋은 자리 덕분에 직접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글을 썼다. 안유성 셰프도 "흑백요리사 1, 2 셰프님들 정말 한분 한분 너무 멋지시네요 뒷풀이 사진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진심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응원했다.

'흑백요리사2'는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요리 서바이벌 예능. 지난 13일 최종회인 13회가 공개됐으며, 우승 상금 3억원을 가져간 우승자는 백수저 최강록이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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