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오는 13일 JTBC 새 예능 '혼자는 못 해' 출연 소식까지 알리며 추성훈은 단숨에 '예능 대세' 반열에 올랐다. 이종격투기 선수 시절의 거친 이미지와 달리 소탈한 일상과 꾸밈없는 리액션, 이른바 '아조씨' 같은 매력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활약으로 김연경은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선수 시절에는 보기 어려웠던 예능감과 인간적인 면모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다는 평가다. 특히 김연경은 솔직한 화법과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으로 프로그램 전반의 흐름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추성훈과 김연경 외에도 여러 운동선수가 예능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고, 전 골프선수 박세리 역시 채널A '야구여왕'·TV 조선 '미스트롯4'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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