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3~4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공식 팬미팅 'Xdinary Heroes 2ND FANMEETING < XCLUSIVE PARTY >'(엑스클루시브 파티)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7월 공식 팬미팅 'Xdinary Heroes 1ST FAN MEETING <BAND CLUB XV: 2023 SUMMER CAMP>'(<밴드 클럽 XV: 2023 서머 캠프>)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이다. 앞서 'XCLUSIVE PARTY'는 공식 팬클럽 빌런즈(팬덤명: Villains) 2기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추가 좌석 역시 전석 솔드아웃되며 열기를 방증했다.
공연장 게이트 곳곳에서 등장한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은 비현실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잠꼬대'와 'Come into my head'(컴 인투 마이 헤드)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XCLUSIVE PARTY'에 온 빌런즈 환영한다. 첫 팬미팅이 2023년 7월이었는데, 2년 반 만에 두 번째 팬미팅을 열게 됐다. 올해를 빌런즈와 시작하니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오직 여러분을 위해 많은 걸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해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
또한 멤버들은 이번 팬미팅의 백미로 꼽히는 'Hair Cut'(헤어 컷)을 시작으로 'Ghost'(고스트), 'Crack in the mirror'(크랙 인 더 미러), 'LUNATIC'(루나틱), 'X-MAS'(엑스마스)까지 2022년 11월 발매한 앨범 'Overload'(오버로드) 메들리를 펼친데 이어 'Wego Wego'(위고 위고) 등 팬들이 기다려온 스테이지를 선물해 현장은 힘찬 함성으로 가득 찼다.
2026년을 팬들과 함께 시작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달 데뷔 첫 일본 단독 공연을 연다. 'Xdinary Heroes Japan Special Live < The New Xcene >'(재팬 스페셜 라이브 < 더 뉴 엑스씬 >)이라는 이름으로 전개하는 해당 공연은 일본 오사카,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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