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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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시즌1에 출연했던 정지선과 나풀리맛피아가 등장해 침착맨과 이야기를 나눴다.

침착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는 '중식 여왕 정지선이 만들어주는 전가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지선 셰프는 침착맨과 나폴리맛피아를 위해 전가복을 만들었다. 맛있게 전가복을 먹다가 정지선은 "요리하면 되게 관심들이 많으신 것 같다"며 "왜냐하면 찹쌀공이 되게 만드는 게 레시피를 공유해도 잘 못 따라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아쉬워 했다.

이에 나폴리맛피아는 "근데 '흑백' 통틀어 빠스만한 임팩트의 음식은 시즌1에서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침착맨이 또 하나 있지 않냐며 나폴리맛피아의 리조토를 언급하자 나폴리맛피아는 "솔직히 리조토가 인상적이었다기 보다는 옆에서 쪼아대는 케미다"며 "저와 남노 셰프의 케미"라고 했다.
사진 = ''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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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은 "나는 그게 되게 그 순간이 재밌었다"며 "그리고 해외를 나가다 보니까 한국 요리를 많이 이야를 하신다"고 했다. 이어 "중국 요리하는 사람인데 한국 사람이니까 그래서 그걸로 많이 연습을 하느라고 김도윤 셰프님한테 나물 배우고 조희숙 선생님한테도 나물 배우고 지금 한식을 배우고 있다"고 했다.

한편 앞서 정지선은 '2025 KBS 연예대상'에 출연해 인기상을 수상했다. 당시 정지선은 "프로서 많이 자랑스럽게 알려지게 됐다"며 "제가 쌍둥이인데 일주일 전 쌍둥이 동생이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많이 힘들어한다"고 하면서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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