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지효쏭'
사진 = 유튜브 채널 '지효쏭'
배우 송지효가 자신만의 특별한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일 송지효의 채널 '지효쏭'에는 "예쁘지효 낋여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송지효는 시상식에 가기 전 100% 생얼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메이크업 숍에 들렀다. 그는 "양치도 해야 되고 머리도 감아야 된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에 제작진은 "100% 자연인 상태"라는 자막으로 덧붙였다.

특히 송지효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메이크업이 시작되자, 친한 직원들과 장난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터트리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제작진이 "전날 안 드시는 거 있냐"고 묻자, 송지효는 "나? 그런 거 없는데"며 담담하게 답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효쏭'
사진 = 유튜브 채널 '지효쏭'
이어 "어제 햄버거랑 감자튀김 먹고 잤다"고 언급해, 특별한 관리 없이도 완성형 비주얼임을 과시했다. 반면 '서울 국제 영화 대상 시상식' 장에 도착한 송지효는 "아무도 나를 못 알아본다. 우리 동료들도 나를 못 알아본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지효는 현재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속옷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며 사업가로서도 왕성히 활동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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