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에 따르면 '용감한 형사들4'는 2025년 가장 많이 사랑 받은 시사교양 프로그램 TOP50 중 1위에 올랐다.
이이경, 안정환 등이 출연하는 '용감한 형사들'은 범죄와 싸우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형사들의 수사기를 다룬다. 2022년 4월 첫 방송 이후 현재 시즌4까지 이어지고 있는 대표 범죄 예능 프로그램이다. 실제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들이 직접 출연해 생생한 수사 경험담을 전하는 것은 물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예방 효과까지 전달하며 대중적인 인기와 함께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오고 있다.
'용감한 형사들'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한 디지털 스핀오프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역시 시즌2까지 이어지며 대한민국 대표 범죄 예방 프로그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스핀오프 ‘형수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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