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강재준은 자신의 계정에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강재준은 하와이 호놀룰루 마라톤에 참가한 후 자유를 즐기는 모습. 앞서 그는 장기용, 송해나, 이현이 등과 함께 마라톤을 뛴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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