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최립우의 데뷔 싱글 앨범 'SWEET DREAM'(스위트 드림) 타이틀곡 'UxYOUxU'(유유유)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각 장면마다 표정 연기도 빛났다. 최립우는 악몽을 꾸는 연기부터, 앨범명처럼 '달콤한 꿈' 속에 있는 듯한 표정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프로페셔널 면모를 보였다. 또한 촬영 중간중간에는 인터뷰와 셀프캠을 통해 소소한 일상 이야기부터 세트장 콘셉트 소개, 촬영 소감 등을 전하며 그만의 매력으로 꽉 채운 비하인드를 완성했다.
최립우는 지난 3일 첫 싱글 앨범 'SWEET DREAM'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각종 음악 방송 및 유튜브 콘텐츠 '릴레이댄스', '잇츠라이브(it's Live)' 등에 출연해 타이틀곡 'UxYOUxU' 무대를 펼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립우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0~21일에는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첫 단독 팬미팅 2025 Chuei Li Yu Fan Meeting 'Drawing Yu'(2025 최립우 팬미팅 '드로잉 우')를 개최하고, 내년 1월에는 타이베이와 마카오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며 국내외 활약을 이어간다. 앞서 그는 데뷔 전에 티켓 판매를 오픈한 가운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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